공개모집을 해도 잘 않오시길래 (왜 그럴까...?) 결국 저희가 일일히 모시러 다녔고... 주님의 인도아래 아래와 같이 세분 (가나다순)이 최근에 웹사역팀으로 합류하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김태영 구역장님 (사진 중앙)
• 이진무 형제님 (사진 오른쪽)
• 조현일 형제님 (사진 왼쪽)

현재 원활한 웹사역과 또 순조로운 웹사역팀의 세대교체(?)를 위해선 최소한 세명이 더 필요합니다. 물론 앞으로도 물심양면 모시러 다니겠습니다만... 웹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토확장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언제든지 편안하게 웹사역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확인드리고 싶은것은... 이제 오스틴 침례교회의 웹사역팀은.... 가면 갈수록 이제 프로그래밍에 대한 요구는 줄어드는 추세이고 운영에 대한 일손이 많이 딸리는 편입니다. 즉 웹프로그래밍을 모르셔도 도와주실일이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조인하신 분중에서도 웹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분이 계시지요. 자주 드리는 말씀이지만 저또한 웹프로그래밍을 실제로 해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따라서 편안한 마음으로 자원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In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