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학기가 중반을 넘어섰지요?

유치부에서 선생님들을 찾고 있습니다.

유치부에는 너서리에서 올라온 2세 반부터 kinder에 가기 전까지의 귀엽고 이쁜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 곧 겨울이 오면 선생님들이 한국에 방문하시거나 집으로 가시는 분들, 자리를 비우는 분들이 계셔서 유치부 선생님이 많이 부족합니다.

각 부서 (청년부, 대학부) 그리고 구역에서 혹시 유치부 교사로서 헌신하실 분이 계시면 주저말고 추천해 주세요. 아님 자원하는 마음으로 언제든지 유치부실로 오시면 대대대 환영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한 조건이라면 (?) 단 한가지,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세주와 주인으로 영접하신 분이면 됩니다.

자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은혜가 기대되지 않으신지요?

이제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분께 자원하는 마음 주시기를 위하여...

그리고 유치부를 후원해주시는 구역 여러분들께서도 기도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