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Title웹사역팀 새 식구들2003-11-11 09: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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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실 좀 늦었습니다. 요샌... 제 매니저가 슬슬 제가 딴짓(?)하는것을 눈치채고 엄청나게 일을 시켜서... 좀 정신이 없군요. 그래서... 한박자씩 꼭 늦습니다. 주님이 새로운 식구들을 우리 웹사역팀에 보내주셔서 감사도 하고 또 공개적으로 소개도 해드릴겸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새 식구들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열매구역의 가신현 집사님 임마누엘구역의 강대진 교수님 제자구역의 이주형 형제님 청년부의 김주선 자매님 이렇게 해서 기존의 김영훈/동성현/최길옥/박상일/왕용민/김규완(무슨 순이게~? ^^) 이렇게 여섯명과 새 멤버 4명이 합쳐서서 열명의 식구들이 되었습니다. (와~ 많다... 그쳐?) 아울러 몇가지 웹사역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것도 아래와 같이 적습니다. 1. 웹싸이트는 이제는 제작면에서의 구현은 대부분 다 끝나가서 지금은 열씨미 우리 뒤로 주님이 보내주실 누군가를 위해서 지금까지 우리가 일한것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 웹싸이트를 프로그래밍차원에서 업그레이드하는 일은 없을것입니다. (단... 우리의 자녀양육을 맡고 있는 6개 부서들... 그러니까 영아부, 유치부, 유년부, 중고등부, 새소식부, 한글학교 에 대해선 프로그램상의 추가지원이 곧 있을 예정입니다.) 2. 웹사역팀은 웹싸이트가 어느정도 완숙해감에 따라, 이제 <웹>사역보단 웹<사역>에 더 촛점을 두려합니다. 따라서 프로그랭을 잘하시는 분도 환영하지만 사역에 보다 소망을 두신 분들을 더 환영합니다. 따라서 프로그래밍을 잘 하냐 못하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또 현재 프로그래밍을 잘 못하시는 분들도 (저처럼^^) 얼마든지 <주님이 나의 주인이고 그 주인되신 주님을 위해 웹을 통해 쓰임을 받고자 소망만 있다면> 얼마든지 쉽게 참여할수있도록 동집사님을 주축으로 또다른 보이지 않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만들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3. 불어난 식구들때문에 웹 사역팀은 다음과 같은 구조조정(?)을 했습니다. 1) 운영팀: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것들을 맡습니다. 제가 운영팀장을 맡았습니다. 2) 제작팀: 웹싸이트 제작에 관한 전반적인것들을 책임집니다. 동성현집사님이 팀장이십니다. 팀 멤버들을... 어떤 사람은 운영팀 전속(?)인 사람도 있고 또 제작팀 전속(?)인 사람도 있고 또 운영팀과 제작팀을 다 돕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다 웹을 통해 <주님의 사역>을 하는데 기도하는 맘으로 참여하고 계십니다. 4. 웹사역팀은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바울이 그리했던 것처럼 저희도 언젠간 주님이 불러주시는 다른 곳에서 또다른 형태로 주님의 일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저희가 일하고 있는 이자리들이 웹사역에 소망을 가지신 분들로 언젠간 새롭게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따라서 웹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역에 조금이라도 쓰임받기를 소망하시는 분은 프로그랭 지식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환영합니다. (물론... 프로그램도 잘 하심 <더> 감사하구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