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현재 내부적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웹팀이지만.... 좀 입이 근질거릴정도로 좋은 일들이 준비중이라서 이렇게 미리 <예고편>을 보냅니다.
일단 <예고편>의 별책부록부터... ^^
덧글도 글이다!
눈칠 채셨습니까? 저희 메인페이지 맨 아래 <24시간내로 올라온 글>에 보면... 사실 글이 올라온다음엔 24시간되엔 <무조건> 사라지는데... 사실 그리고 나서 그 글로 덧글이 올라가면.... 그 글도 어찌보면 새 글인데... 그 <24시간 윈도>에 걸리지 않곤 했었죠. 그런데 동집사님의 탁월한 프로그래밍으로 역시 그것도 해결이 되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ㅋㅋ 앞으론 걍 그 <24시간내에 올라온 글>만 <매일 한번씩만> 보시면... 저희 교회 웹싸이트에 새롭게 뜨는 모든 글은 물론, <덧글>까지도 다 볼수있다는 소리...입니다. 이거이... 보기엔 별거 아닐지 몰라도 뒤에서 프로그램제작하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동집사님한테 다시한번 주안에서 감사드리구요.
자아... 본 예고편입니다. ㅋㅋ
이젠 쪽지다!
조만간 저희 웹싸이트엔 쪽지...라는것이 생길것입니다. 말 그대로 쪽지입니다. 그 쪽지를 통해서 앞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날것입니다. 머 구역장이 자기 구역원한테 뿌리는 이멜도 이것으로 대치될것이구요 어느 누구나 교회에 있는 어떤 개인/단체/부서한테 한큐에 쪽지를 쉽게쉽게 돌릴수 있습니다. 물론 이멜과는 좀 다른겁니다. 이멜은 여러가지 문제들...(바이러스에서부터 한글문제까지)때문에 서비스를 않하기로 했고, 쪽지는... 그러니까 가장 쉽게 이야기해서 저희 웹에 딱 들어오시면... <쪽지가 왔습니다>라는 메시지같은것이 뜨고 그것을 <저희 웹에서> 걍 클릭하시면... 저희 교인중 누군가가 보낸 쪽지가 뜨는거죠. 앞으로 교회에서의 모든 on-line 커뮤니케이션은 이것으로 통합되게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또 여러가지 기발한 아이이어들도 속속 준비중인데... 넘 한번에 많은것을 말씀드리면 재미없으니까.... 요정도로만 하고... 예고편 끝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