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역 탐방/특송이 시작되었습니다.
구역탐방과 특송은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는 교회의 중요한 교제라고 믿습니다.
특송은 우리가 눈으로 볼수있는 예배당에서 서로 나누는 시간이고 탐방은.. 웹을 통해서 나누는 시간입니다. 근데 또하나 젤 중요한 것이 있는데... 구역원 등록마감...입니다.
구역원 등록마감시 항상 잘 않되는것이 다음과 같습니다. 넘 많이 말씀드려서 정말 목이 쉴정도군요. 그러나... 오늘도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될때까쥐~
0. 등록을 않하신분: 설마... 아직까지 있으실려구...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1. 구역원 사진이 없는 경우: 이건 저희가 전적으로 도와드립니다. 자기 구역 특송하시는 주 예배시간끝나고 식사시간 전후로... 꼭 저희 웹사역팀들을 만나서 사진을 찍으세요.
2. 교회 직분/소속: 직분은...없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소속은 누구나 다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가령... 형제님들은.. 형제회...가 있고 자매님들은...루디아 혹은 에스더...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영아부/유치부/유년부/중고등부가 있쥐요. 이것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다 체크를 해주셔야합니다.
이렇게 해서... 구역원 모두가 등록<마감>이 될때가쥐 제가 해당 구역장님을 도와드리는 (혹은 귀찮게 하는? ^^) 임무를 맡았습니다. 매도 빨리맞는게 낫다고... 자기 구역차례가 올때까쥐 끝까쥐 기다렸다가 하시마시고...지금부터 좀 빨리빨리 해주세요. 어차피 누구나 다 넘어야할 고개(?)입니다.
현재... 감사의 구역...이 <마감>을 눈앞에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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