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Title서원선 형제 어머니께서 소천 하셨습니다.2004-07-15 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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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선형제 전화받고 병원 (평촌 한림 성심 병원)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작년 9월 부터 위암으로 고생하시다가 50세를 일기로 오늘 (14일) 아침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부디 주님의 위로하심이 그 가정위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