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목장의 이영중형제님, 박소연 자매님 가정에 '꽃미남' 준형이가 오늘 아침, 출산 예정일에 딱 맞추어 태어났습니다. 효잡니다 시작부터 ^^ (2월24일 오전 6시 54분) 아기는 무척이나 쑨풍 나았고(^^), 준형이 이목구비로 보건데, 향 후, '꽃미남'계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준형이는 몸무게: 6파운드 13온스 신 장: 19 3/4 장소는 North Austin Medical Center의 253 호실 (입원실 전화: 901-5253) 입니다. 이영중 형제님은 현재 1부 예배 동시통역 사역으로 교회를 섬겨 주시고 계십니다.
준형이를 통해 부어주시는 주님의 축복, 함께 나눌수 있도록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