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자매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자기 한국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다시 미국으로 올 때는 새로 이사하는 뉴저지로 가게되어 저희와 다시 만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주현자매님과 인사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이번 수요일(7/19) 점심 12시에 교회로 오시기 바랍니다.

식사도 간단히 함께 할 예정입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여기에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