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Title두아이의 부모가 된 채영길 이남주 가정을 축하해 주세요.2005-08-15 22:21:29Writer최영재권면의 목장의 채영길 이남주 가정에 주님이 허락하신 둘째 (아직 이름이 결정되지 않아서...) 남아가 오늘 오전에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물론 산모도 건강합니다. 병원은 35가에 있는 Seton 병원 213호 입니다. 퇴원은 목요일 오전으로 추정(^^) 됩니다.Tag Like(0)List Comment [5] MorePrev이욱/유선임/이준 가정에 둘째가 태어났습니다.최영재2007-02-04-두아이의 부모가 된 채영길 이남주 가정을 축하해 주세요.최영재2005-08-15Next초청합니다! 대학부 찬양과 기도의 밤최형준2008-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