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주님이 공동체로 부르신 KBCA 지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리를 부르신 주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구하는

2018년 첫 찬양기도집회시간이 왔습니다. 

 

한 주, 한 성령 안에서 부름받은 공동체로서 주님 앞에 함께 나와 교회를 향한 주님의 선하신 뜻을 받기를 원합니다.

 

사도들도 부활하신 주님을 확인하고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고 했는데

동일한 성령께서 주장하시고 인도하시는 공동체로 동일한 마음과 모습으로 주님께 엎드리는 은혜의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