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성가대 한충수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성가대로 초청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기를 성가대는 음악성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얘기하시는데 그렇다면 저를 포함해서 많은 성가대원들이 그만 둬야 할지 모릅니다. 음악성과 상관없이 찬양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환영을 합니다. 함께 연습하고 찬양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도 체험해 보시고, 잠자고 있던 소질 (달란트)도 깨워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주일 오전 9시 반에 본당 뒤쪽에 있는 성가대 연습실 (portable building)에서 연습을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지휘자이신 이윤상 형제님(469-0833), 총무 이소영 자매님 (347-1974), 또는 저에게(280-5981)에게 연락을 주시거나 아는 성가대원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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