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10월 한가족 성경공부가 다음 주면 끝납니다. 그동안 너서리를 자원해주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오전이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시간일텐데도 흔쾌히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김없이 또 새로운 한가족 성경공부가 시작됩니다. 또 어김없이 너서리를 보아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언제나 처럼 자원자를 받습니다. 간단한 점심 (샌드위치)이 제공됩니다. 단 한주라도 괜챦으니까요,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자원해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11/6 11/13 11/20 11/27 12/4 12/11 12/18 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