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목장 박 주현 자매님의 어머님께서 조금 전 소천하셨다는 연락이 한국에 있는 주현자매님으로부터 왔습니다.
뉴저지에 잘 도착해서 정착한 이 융형제님은 소식을 듣고 지금 한국으로 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박 주현 자매님/이융형제님 그리고 가족들을 주님 안에서 위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주현 자매님의 한국 연락처는 010-8120-5062이고 현재 분당서울대학병원 영안실에 있습니다. 발인은 한국시간으로 월요일 오후라고 합니다.
주현 자매님 가정에 주님 주시는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