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d-Case for the Resurrection by J. Warner Wallace J. Warner Wallace는 L.A. 외곽 Torrance에서 미해결 살인사건을 다루던 강력계 형사였습니다. 처가 교회에 나가면서 따라나가다가 성경에 호기심을 갖고 예수의 부활사건을 조사하다가 부활 증거의 사실성에 자신을 굴복하고 예수님께 헌신한 분입니다. 그후 신학교를 졸업하고 미해결 범죄 사건을 자문하는 일을 겸하면서 Cold-Case Christianity라는 Ministry를 통해 기독교 변증 사역을 이끌고 있습니다. 올해 4월에 나왔던 영화 "God's not dead 2"에서 후반 재판에서 예수가 역사적 인물이라는 사실을 증거하는 참고인으로도 나왔습니다. 소개하는 동영상은 J. Wallace가 2015년 Greenwood, Indiana에 소재한 Stones Crossing Church에서 "The Cold-Case for the Resurrection"이라는 제목으로 한 시간 가량 전한 말씀입니다. 주어진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여러 가능한 상황 속에서 진실을 찾는 작업이기 때문에 약간은 딱딱할 수 있지만 이런 분들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사건이 사실로 받아드려진다는 것은 많은 사람에게 도전이 될 줄 믿습니다. 두번째 동영상은 6분 정도의 짧은 동영상으로 Jim Wallace가 어떻게 이 길을 걷게 되었는지 소개하는 짧은 동영상입니다. 한글 자막도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