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가지의 선행을 쌓아도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는 없다. 인간의 기술과 재물로 바벨탑을 쌓아도 하늘에 도달하지는 못한다. 신의 진노를 잔잔케 하는 유일한 예물은 바로 ‘고백’이다.
그대는 진정 하늘 아버지의 품에 돌아와 있는가? 혹시 그대는 아직도 자기가 무엇인가를 해서 ‘내 보람은 내가 만들려는’ 소위 종교인이 아닌가? 회개하고 돌아오라. 아직 늦지 않았다. 허망된 그대의 종교를 버리고 창조자 앞에, 구세주 예수의 품으로 돌아오라.
- 명상록 / 최효섭
This is from Living Life, my email QT service (4/23/02).
(Web: http://qt.swim.org/life/index.html)
This helped me understand better Pastor Kim's preach on our being Christian or Religious man.
I wish God lead us to acknowledge His grace in all that we do and experience.
드디어 저도 학교에서 한글을 쓸 수 있게 되었네요.
가끔 올리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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