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입니다. 구원받을 자격은 오직 하나 "죄인"이면 됩니다.

내가 죄인의 자리에 있다면 주님께서 레위를 부르셨던 것처럼 나를 부르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님이 나를 부르신다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굽어 살피시고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나에게 다가오시고 나를 부르셨다면 그것으로 나는 새로운 존재가 됩니다.

그러나 내가 의인의 자리에 있다면 주님께서 레위를 부르셨을 때 그것은 나를 부른 것이 아닐 것입니다.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는 레위를 이해할 수 없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스스로 의인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죄인의 자리에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스스로 죄인이라고 말하면도 의인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정직한 자리에 있었는지는 마지막 날에 드러날 것입니다.

스스로 의인이었던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그 정직한 모습이 드러낼 때 그 행위의 값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죄인이었던 사람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의 의를 덧입고 마지막날 하나님 앞에 설 때 그 믿음의 값을 받게 될 것입니다.

Art Azurdia를 통해 전해 주시는 말씀을 통해 죄인을 한 사람이라도 구원하시기 위해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36PQVe2u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