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과 자료

믿음의 글/자료 게시판은 이 시대의 역사적 상황 속에서 현대 기독교와 교회의 모습, 창조주 하나님과 그 분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게시판입니다. 특히 나사렛 예수가 어떻게 하나님으로 우리의 주가 되시는지 그 표적인 부활의 역사적 증거 자료와 함께 흔들릴 수 없는 부활신앙에 서도록 격려하고 북돋우는 도움의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교우들의 많은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Title찬양은 우리에게 도전과 용기를 더해줍니다.2002-08-03 01:22:32
Writer



주제 : 하나님의 임재와 치유
"하나님의 임재와 치유는 찬양경배의 능력이며 하나님의 은혜의 약속입니다."

일시 : 8월 05일 ~10일 / 서울(명지대), 대구(계명대)
         8월 12일 ~17일 / 부산(외국어대), 광주(광주대)
        (학교 사정에 따라 다른 대학교로 이동 될 수도 있습니다.)
         A반 오후 1시~4시30분  /  B반 오후 7시~10시30분

접수 : 1차 등록 7월 6일 까지 개인 65,000원 / 단체 (10인) 60,000원
         2차 등록 8월 3일까지  개인 70,000원 / 단체 (10인) 65,000원
         단, 당일 접수 75,000원

후원 : 국민일보, CBS, 극동방송
기획 및 주최 : 워십 미니스트리 HOLY MUSIC  

문의 : 053)626-0412/ 0422/ 0423 /016-503-1870
         http://www.holymusic.co.kr / http://www.godpeople.com
온라인 : 한빛은행 065-257815-13-001(홀리뮤직) / 국민은행 616-21-1074-197(홀리뮤직)


최혁 목사  
서울대음대 작곡과  
독일 수트트가르트음대
쾰른대학에서 작곡과 음악학 전공
미국 New Brunswick Theological Seminary 수석 졸업
현 미국 뉴저지 포도나무교회 담임목사
교회부설 찬양경배학교 운영중
저서: 나의 찬송을 부르라, 찬양리더,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Chris A Bowter(크리스 보와터)
크리스 보와터는 지난 20년 동안 서구에서 일어난 새로운 예배 형식의
예배부흥의 중심부에서 사역해 온 인물이다.
그는 10개의 주요 앨범과 두 권의 책을 펴냈으며, 수백 곡의 노래를 작곡했다.
그는 영국 중부의 링컨시에 있는 '뉴 라이프 크리스천 펠로우십'의 리더십 팀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음악과 여러 예술적 재능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을 훈련시키는
과정인 '크리에이티브 미니스트리'의 책임자이다.
그가 작곡한 '예수의 이름으로'지존하신 주님 이름앞에''주의 이름 부를때'
주님의 성령이', '온 맘으로',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여',
'하나님 어린양'등의 노래는 영미권에서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널리 불리고 있다

강명식 음악사  
전 주찬양사역, 홀리뮤직 단기찬양학교 강사(예배인도)
주찬양 선교단 단원(싱어&연주자) 및 단장 활동
김명식, 남궁송옥, 주찬양 10집 프로듀서
강명식 1집 "The Way" 2집 준비중
현) 예수촌 교회 뮤직디렉터  
현) 숭실대 ccm강사

이경욱 선교사
인터콥 총무간사
제2회 홀리뮤직 단기찬양경배학교 강사
홀리뮤직 워쉽아카데미 예배인도강사
전인치유학교 강사
중보기도세미나 강사

최덕신
전 주찬양 선교단 설립자 겸 단장/한국 CCM사역의 선구자
송명희와 친구들 후원 사역
현15개의 음반 발표 및 수많은 곡을 편곡과 작사,작곡
지금 현재 라는 타이틀로 예배의 근거를 깨닳을 수 있는   워십음반 출시
대표곡 : 나, 그이름, 나를 받으옵소서, 너를 사랑해, 시편23편 등

디사이플스(천관웅)   
한국컨티넨탈 싱어즈 10 ~ 11기 사역(지휘자)   
한국컨티넨탈 싱어즈 연중사역팀 Color 1기 사역(리더)   
호산나 인테그리티 내한공연(폴위버, 돈모엔 등)의 메인 코러스 및 보컬 디렉팅   
2310밴드 아브라함 라보리엘 조인콘서트 Guest Singer     
現) 제자교회 찬양 사역자(목요찬양팀 'DISCIPLES' 리더)   
통일 워십 콘서트 2'격인 '디아스포라'의 한국 워십리더로 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