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과 자료

믿음의 글/자료 게시판은 이 시대의 역사적 상황 속에서 현대 기독교와 교회의 모습, 창조주 하나님과 그 분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게시판입니다. 특히 나사렛 예수가 어떻게 하나님으로 우리의 주가 되시는지 그 표적인 부활의 역사적 증거 자료와 함께 흔들릴 수 없는 부활신앙에 서도록 격려하고 북돋우는 도움의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교우들의 많은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Title래이디스나잇아웃, 장사라 사모님의 강연2008-05-10 08:13:23
Writer

<조만간 녹음이 된것이 올라가겠지만, 받은 은혜가 커서 제가 기록한 것도,  그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자매님들과 나누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눈뜬자의 by 장사라

은혜가 별것이 아니라 아침에 눈을 떴을때 남편이 살아있네 자식이 살아있네라는 감사가 나오는 것이겠지요. 제가 아는 어떤 집사님이 수요예배후 집에 돌아가서 샤워할려고 물을 틀었는데 너무나 눈물이 나오더래요 그렇게 눈물이 났는지 물어보니까요사모님, 말씀을 듣고 샤워를 할려고 물을 틀었는데 어떻게 우리 집에서 틀기만 하면 더운 물이 좔좔나올까 너무 감사해서요여러분들 저는 이것이 바로 성령 충만한 삶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여러분들 얼굴보니 여기가 천국갔습니다. 저희 아들이 여기 어스틴 대학 졸업했어요. 아들이 돈벌면 어스틴 가서 살거야 그러는 거에요. 너무 여기가 좋은 곳이래요매일 일상에서 대하는 공기, 햇빛, 물에 감사하는 사람들은…”만사형통 복을 받습니다.

여기도 문제 저기도 문제….진짜 예수님 만나면, 문제가 문제되지 않아요. 예수님 만나고 나니 문제가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아예 없었습니다. 애벌레가 바닥에 기어다닐때 전부다 걸리죠. 이것 저것 돌맹이 나뭇잎. 그런데 애벌레가 나비가 되어 나르면 어떤가요? 그다음은 구경 거리죠. 저기 돌있네. 저기 풀있네. 저기 나무가지있네. 구경하고 살죠. 예수님을 진짜로 만나면 우리는 애벌레에서 나비로 살게됩니다. 이왕 예수 믿는데, 그렇게 살아야죠.

여러분 행복하세요?주변 사람들을 한번 보세요. 손들어보세요. 예수님 믿은지 10, 20, 모태신앙 손들어 보세요. 예수님 믿은 햇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행복해야 합니다. 모태신안인분들 그러세요? 예수믿는이=행복는 사람 맞습니까? 교회나오는 사람=구원받은사람 맞습니까? 성경에 보면주여 주여 하는 마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라 것이 아니라 하셨어요. 어떤자들이 들어가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 구원받은 사람들일까요

 

 

제자들이주의 이름으로 병자도 낫게하고 귀신도 쫓아내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말했는데, 주님이내가 너를 도무지 모른다이렇게 되면 안되겠지요. 이런 일이 주님이 오실때에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구원은 교리도 개념도 아닙니다. 마땅히 삶이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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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뜬자의 첫번째  특징은 더이상 구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만나기전  구걸하고 있던 소경이 눈을 떴습니다. 눈을 뜨고 소경이 다시 구걸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진짜 만나자의 모습입니다. 눈을 뜬자는 더이 구걸하지 않습니다. 뜬자는 더이상 구걸하지 않습니다 한번도 구걸한적이 없다라고 하신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도 없음) 그런데 이말씀을 보세요. 저는 지금도 구걸하며 살고 있어요. 우린 하니님께  구걸하죠주세요주세요…”기도이죠. 무엇때문에 구걸하고 살죠? 소경이라서. 부족해서. 감사하지 않아서.  이렇게 많이 기도하죠우리교회 400 주옵소서그런데 이렇게 기도하면 현재 200명으로는 행복하지 않죠. “4베드룸 주세요이렇게 기도하면 현재 2베드가 감사하지 않죠. 진짜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요 다윗처럼 말하죠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이렇게 고백하죠.

제가 비행기를 타고 여기 왔어요. 나는 조종사가 누군지 모르고 비행기 만든적도 없어요. 그런데 그냥 타기만 했어요. 여러분이 아스팔트 까신적 있어요? 없죠. 그런데 운전을 맘껏하고 다니죠. 여러분 우리가 아플때 어떻하죠? 나는 의사의 공부한 적도 없는데, 별별의사가 많죠. 되어있죠여러분 우리 동네에는요 도너츠 하는 분들이 많아요. 주업이 도나츠죠. 도나츠하는 분이 이런 고백을 하셨어요. “나는 새벽2 아침마다 도나츠 가게 하는 것이 죽기 보다 싫어요그런데 사모님 말씀 듣고 나니,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지고 그렇게 지겹던 도나츠 가게가 신령하게 보이더래요. 깨어나서 보니까 가게가 나와 식구를 먹여살렸구나. 새끼들 대학까지 공부시켰구나너무 가게가 감사한거에요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만났다는 것은 눈을 것입니다. 우리가 눈만 뜨면 환경은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어도 세상은 천국이 됩니다.

눈을 떠보니여호와 이레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하고 앞의 조그만 문제들 부여잡고 그것이 세상의 전부인양 그것 해결해 달라고 날마다 부르짓던 한심한 모습을 보실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이세상에 불평할게 있을까요? 감사할것 뿐입니다. 좋으신 하나님, 찬양할수 밖에 없어요.  “하나님 상태에서 무엇을 안해 주셔도 감사해요이렇게 고백합니다.

 

(2)    두번째 예수님을 만난자는 예수님을  바짝  쫓아갑니다. 신자와 제자의 차이가 있습니다 .신자는 그야말로 예수님을 믿는자입니다. 제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입니다. 믿는자사는자입니다. 틀리겠지요? 오늘날 예수님을믿습니다 많지만, 말씀대로 사는자는 그리 많지 않은것 같네요. 마태복음 5장에 보면 산상수훈-팔복의 서문을 보면요, “무리 보고 산에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오니라보십시오. 예수님앞에서는 많은 무리가 있었지만, 제자들에게만 말씀하셨습니다. 무리는 아래 제자들은 위에 있습니다. 무리들은 멀리서 예수님을구경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 바짝 쫓아가서 말씀을 무릎을 꿇고 듣습니다. 영적 목마름 때문에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했죠. 계집아이 앞에서. 베드로가 부인 했을때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멀찍히쫓았더라..라고 나와있어요. 여러분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식었다면 누구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과 나와의 거리의 문제입니다. 예수님을 멀찍히 쫓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바짝 쫓아가고 있습니까?

(3) 세번째, 눈뜬자는 믿지 않는자가 그에게서 하나님의 모습을 봅니다. 요셉이 보디발에 팔려가서주인 보디발이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심을 보며, 누가 봅니까? 불신자 보디발 눈에도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심을. 요셉은 한번도나는 하나님을 믿는자입니다떠들어 댄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소유를 요셉에게 전부 맡겼지요요셉이 감옥에 갔을때 간수가 보았지요.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 하심을그래서 어떻게 했지요. 모든 살림을 요셉에게 맡겼지요. 마지막에는  바로왕이 애굽살림의 전부를 요셉에게 맡겼지요. 눈을 뜬자는 세상의 복판에서 하나님의 사람을 인정 받습니다.

여러분 영적인 사람 어떤 사람이죠?저는 “ ___ 다운 사람이다라고 생각해요. 목사는 목사 다운 사람. 권사님은 권사다운 사람. 집사는 집사다운 사람여성은 가장 여성다운 사람이 가장 영적이죠. 여성에게서는 어머니 냄새가 풍경져야 하죠.  눈이 맑고 따뜻하고 온화하고 면의 아름다움이 발하는 사람이죠우리의 영성은 무장해제된 곳에서 가장 발해야 합니다. 그곳이 어디죠? 가정이죠. 그가운데서 침실이죠

우리의 가장 영적인 사역터는 부엌입니다 . 여러분 엄마다운 아내다운 사역을 해야합니다. 집안 식구가 살아납니다. 살림입니다저는 반찬을 못해요. 살림을 못하죠. 그런데 한가지는 잘해요. 칭찬을 잘해요. 남편에게당신 설교듣다가 다른 설교 못듣겠어이러면 남편 얼굴이 빨개져요.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하면서도, 남편들은요, ()존심 하나로 살아요. 쥐뿔도 없어도 남자는 존심으로 살죠.

 

(4)    네번째, 눈뜬자는 오늘을 살아요. 우리는 내일을 준비하면 살아야 하죠. 하지만 땅의 현재의 여정이 행복하지 않으면 풍족하지 않으면 안되죠. 예수님이 말씀하셨지요. “내가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가나안을 향해 가지만, 거기가서만 행복하면 무엇하겠어요. 지금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이혼해도 결혼해도 빚을 갚으면 학위끝나면행복하지 않아요. 오늘 지금 현재의 모습이 미래의 모습입니다. 우리 자식에게이놈새끼야, 되라고 이러는 거야이렇게 아이들 잡죠. 아이들 지금 행복한 애로 키우세요. 이담에 이담에이것 아니에요. 여러분 아이들이 언제 제일 행복한지 아세요아이들이 진짜로 행복한때는엄마랑 아빠랑 사랑할때아주 어린애들은 시기할수 있지만, 속에서도 앤돌핀이 ㅤㅅㅗㄷ아난데요. 부부끼로 정말 잘살면 행복하면 아이는 건강한 아이로 자랍니다.

 


(5) 다섯번재 눈뜬자는 기쁨으로 삽니다. 길가다 넘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죠. 가다 넘어져서 주저 앉어있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에요. 뜬자는 넘어져도 다시 벌떡 일어납니다. 성령께서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계속 주저 앉아서 우는 사람이 있어요. 누가 가서 일으켜 주어야지 일어서서 겨우 교회나오는 사람도 있어요우리 연약해요. 연약해요. 넘어지는 자요. 혈루병여인처럼 주님을 필요로 해요. 잡아야 해요. 영적싸움터에서 최대의 무기는 무엇입니까? 마귀가 꼼짝 못하는 사람은요….”항상 기쁜자” “항상 감사한자이에요. 남들은 전혀 감사한것이 없는데일상에 감사하는 자입니다. 은사도, 직분도, 돈도 뺏겨도 절대로 뺏기지 말하야할 하나 있습니다. “기쁨이에요.

우리는 남이 나에게 어떤 말하면 그것이 하나님 말씀인양 밤새워서 묵상하죠. 예수님은 심한것도 당했죠. 구차하게 하나님 울고 짜고 하지 마세요. “ 시험들 시간이 없어. 행복하게 살아도 시간이 없어. 오늘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하나님의 딸이야!`




(6) 여섯번째, 눈뜬자는 가까운 사람과 지내는 사람이에요. 행복이 뭐죠? 쉽게 말해서 가까운 사람과 지내는 거죠. 여러분과 가까운 사람이 누구죠? 남편입니까? 자식입니까? 구역식구입니까? 예수님이 광야에서 기도할때 천사가 수종을 들었지요자녀인 우리에게도 천사들이 수종을 들겠지요.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누가 나를 수종들어주었지요부모님, 남편오늘 집에가서여보, 당신은 내가 외롭지 않게 내게 주신 천사야이렇게 얘기해세요.

어떤자매님은 너무 자존심 상하는 것이 남편이 양말을 아무데나 벗어둔데요. 남편이 벗은 양말을 빨래통에 넣는 것이 자존심이 상한데요. 그래서손이 없어 발이 없어. 빨래통에 넣으란 말야이것이 싸움 제목이었는데어느날 그분이 남편에게 빨래통에 양말을 던져봐 팔힘이 얼마나 센지 보자. 남편이 골인시키자 아내가 환호성을 지르며 우와 당신 힘쎄다 멋지다 이렇게 말하니, 다음날 부터 남편이 골인 시키더래요. 이렇게 지혜로운 여자가 되세요.

없는것 없는대로 넘기시고, 있는것을 풍성히 누리세요. 우린 주신것 이미 주신것 누리고 살아도 못누리지요. 알고보니까 ( 뜨고 나니까) (1)세상에 값진것 이제는 값없다. (2)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 이것이 예수믿는자의 삶이죠. 누구나 에게 있죠? “ 사람만 없으면…” 사람이 집에도 친척중에 교회에 있죠. 속으로천사라고 생각하세요 사람 없으면 내가 울고 불고 하나님을 붙들겠습니까?

일곱번째 눈뜬자는 기대치를 넘어선 사랑합니다. 사람을 제일 빨리 변화시키는 것은 기대치를 넘는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 리브가를 보세요. 리브가에게 물을 달라고 했을때, 사람뿐아니라 낙타에게도 물을 주었지요. 낙타가요 물을 얼마나 마시냐 하면, 낙타가 80리터의 물을 마신데요. 시간으로 계산해 볼께요. 10마리가 80리터, 800리터, 여자가 끌어올릴 있는 최대 물바기는 20리터죠. 40바가지입니다. 몇시간이 걸릴까요? 2시간이 걸립니다. 모습을 아브라함의 종이 반할수 밖에 없겠죠. 그것이 얼마나(하나님 눈에) 예뻤으면 성경에 기록되었을까요?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넉넉한 모습으로 살면 어떨까요? 이렇게 여유롭게 살면 어떨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손해보고 지게 되어있어요. 모든 사람들이 자기 마음 알아줄때 변화되게 되어있어요.

어떤 부부가 있었어요. 밤만 되면 싸워요. 어두워지면 남편이 여기저기 불을 키고 다녀요. 아내는 그것이 싫어서  불을 끄고 다녀요. 다시 남편은 기분나빠서 불을 킵니다. 미련한 아내가 말하는 쥐꼬리 월급에 전기라도 아껴야지대판의 싸움이 됩니다.  어느 남편이 술마시면서 친구에게 말하는 것을 아내가 듣게 되었어요. 남편이 어릴적 엄마가 떡장사를 했는데 아이를 잃어버렸데요. 밤새도록 찾다가 겨우 경찰서에서 아이를 찾았는데, 이후로 엄마가 아이를 집에 두고 먹을 두고 요강두고 문을 단단히 잠그고  어린아이가 할수 있는 무엇일까요? 울면서  까치발하고 엄마 기다리다가, 어둑해지면 무서우니까 불을 키는 거죠아내가 이야기를 듣고 나서 남편붙들고 함께 울다가, 다음날 3시부터 아내가 먼저 불을 켰죠. 몇일 지난후 남편이 불을 도로 끄면서이젠 괜찮아하는 거에요. 무슨일이 일어난것일까요? 치유가 일어난거죠. 치유가 일어났을까요? “ 아내가 알아주었으니까여러분. 모든 사람은 자기를 알아줄때 치유가 일어나고 친구가 됩니다.  10 믿으셨어요? 그런데 남편이 안믿나요? 잘못 사신 거에요. 예수따르는 자는 빛이에요빛이 어둠에 들어가면 어두움은 물러가죠. 남편에게 져주세요.기대치를 넘는 사랑을 하세요.



(7)눈뜬자는 탁월한 삶을 삽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이 그를 도와줄수 있었을까요? 선한 사마리아인은 도울 도구가 있었어요. 나귀도 포도주도 있고 돈도 있었어요. 유행가 가운데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죠. 장비를 실력을 갖춘자가 있어요. 실력없는 사람이 뛰어들면 같이 죽는 거죠. 그제도 밥사고 어제도 밥사고 오늘도 밥사고 …(속으로 짜증날 있죠) 부자되셔서  밥사세요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죠. 그렇게 아착같이 사모하는 자에게 주세요. 탁월한 것은 공부많이한것과 관계없어요. 그것은 삶의 태도입니다. 성령의 열매를 보세요. 성품입니다. 하나님께서 진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것이 무엇이죠? 많은 일이나 헌금인가요? 아니죠. 모습속에 얼마나 모습이 있었니?  여러분.  10 일찍 출근하고 10 늦게 퇴근하세요. 가장 낮은 일을 하는 커피타세요. 예수님은 제일 누추한 곳에 태어나 제일 누추한 곳에서 죽으셨어요아무도 없는 교회 와서 마당의 뽑고 (원래 그분 하시는 직업이 청소에요) 그런 일을 하세요. 그분이 저의 영적인 리더에요. 영적인 리더 사람처럼 살고 싶다이죠.

이런기도 해본적 있어요? “ 하나님, 부리기 쉬우세요?” 이사람 저사람 부탁해야 하고, 여러 핑게 대고…  하나님이 부르시면 여기 있어요자다가도 일어나는 사람이 되세요.주님은 기억 상실증에 걸리셨어요. 회개하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주님이 잊으시고 눈처럼 희어졌어요.  오늘부터, 지금 부터, 기억하실것 하나 있어요. “지금까지는 인생의 전반전이었어요지금은 작전타임이에요. 이제 후반전이에요. 이제까지돈이 없어요. 나는 너무 죄인이에요주님만 계시면… 100 이제 잘사실수 있어요. 직장에서 가정에서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을 보여주자이것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입니다.

주님 나에게 투자해보세요. 이렇게 기도해 보세요.

 

(8)눈뜬자는 미션을 갖고 살게 됩니다. 로마서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 부르심을 입은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부르심을 받은자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각자가 여러분을 부르십니다. 어느 한명도 빼지 아니하고  부르셨어요. 예수님을 안믿는 분은 예수님 믿으라고, 평생웬수 같은 천사가 집에 있나요? 화해라고 부르셨습니다. 왕년에…, 첫사랑을 찾으십시오. 콜링은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을 가장 귀한 일로 만드십시오. 가장 값진 일로 만드세요.  지금부터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제 프로 크리스챤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