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과 자료

믿음의 글/자료 게시판은 이 시대의 역사적 상황 속에서 현대 기독교와 교회의 모습, 창조주 하나님과 그 분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게시판입니다. 특히 나사렛 예수가 어떻게 하나님으로 우리의 주가 되시는지 그 표적인 부활의 역사적 증거 자료와 함께 흔들릴 수 없는 부활신앙에 서도록 격려하고 북돋우는 도움의 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교우들의 많은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Title예수님의 권세를 사용할 때2005-08-22 21:58:06
Writer

야곱 1:6-7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나는 성령 충만하길 바라고 원했다.  성령안에서 소위 남들이 이야기하는 성령 충만함을 갈급하게 원했다.  어떻 게 하면 될까 ?  어떻게 하는 것인가를 사람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물어 보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 아니신가  미리다 준비하시고  "준다"  그러면 주시지 않았던가!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시어 이 세상을 능히 이기시고   "다이루었다"  하신 예수님의 그 음성을 우리는 어디까지 신뢰하고 있는가 ?

예를 들어 나를 간증하려 한다.

나의 마음에 불안이 엄습해 올때 예수님의 권세를 사용한다. 이 세상을 향해 외친다. 기도하면서 운전하면서 어린아이 같이(내가 오늘 행한 실수나 결과로 아직 벌어지지도 않는 상황, 벌어진 상황에 불안해 하고 고민이 되고 깊은 늪에 빠져 어찌 할 바를 모를때) 예수님이 능히 이기신 세상과 어두운 영들을 대적한다.(말한다)

"너는 나를 불안케하여 나를 절망에 늪에 빠뜨리려 하는구나 예수님이 너희를 능히 이기심을 모르느냐.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여 나를 불안케하는 악한영 너를 대적하노라."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불안한 마음이 아니고 사랑과 희망과 능력과 근신하는 마음인것을....  나는 더 이상 세상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임을 선포하노라." "주님 당신이 나에게 지혜 주시어 이 불안한 마음에서 나를 지혜와 해결책을 주시옵서서." " 당신은 당신의 진녀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 두시지 않는다고 하였으니 당신을 믿습니다...."   그리고 찬양하고 찬송가를 부르면서 잊어 버린다. 그러면 멏 시간후에 나도 모르게 해결책을 찾고 있으며 찾지 않더라도 불안한 마음은 사라져 있다.

또 하나의 예 2

또 누군가에게(시어머니 또는 동료) 나의 옮음과 내가 정당함을 나타내고 싶을때, 쉽게 말해 따지고 싶을때, 또 나는 기도한다.  나의 정당함을 그에게 따지려 합니다.  주여 힘 주소서!  나와 그의 관계를 깨뜨리고 화합하지 못하게 하는 악한영들,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라.  "예수님 나에게 지혜를 주세요"  하면 내 속에서 착한 일을 행하시는 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음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한다고 나 또한 엄청난 죄인이면서 내가 잘났다고 떠들 필요가 없음을 일깨워 주신다. " 조용이 입 다물고 근신하면서 하나님께 맡기면 전쟁을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을 일깨워 주신다. 그러면 나와의 관계를 나쁘게 하려던 악한영은 도망가 버린다. 그러고 나면 내가 그에게 가서 말할까? 안 할까?  안한다. 

미리 준비해 놓으신 그 분이 그와 만날 때 미소로 만나게 해주신다. 나는 그저 잠자코 있었건만,  능하신 이가 십자가에서 세상을 이기신 그 분께서 또 이기시어 주시었다.      가장 선한 방법으로....   할렐루야!

한번 멍에를 같이 메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의 권세를 내 입으로, 마음으로 사용하고 대적하여 이 세상을 능히 이겨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나의 안에 거하라. 하신 그 분에 말씀 처럼 활난을 만나던, 좌절을 만나던, 활난 중에 나를 건져주시는 예수님께 믿음을 가지고 나의 영혼의 뿌리를 깊게 심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성령 충만함에 빠지시고 싶을 분들에게 시간 절약 차원에서 드리는 조그마한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