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tree.net에서 옮겼습니다. Director 김우현 Narration 정애리 입니다. 너무 부끄럽습니다. 자꾸 눈물이 주체없을정도로 흐릅니다. 직접뵌지는 7년전 그때는 지나가는 광신자로 여겨졌던 나에 메마른 인간적 모습에 너무나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저도 기독교인이라 하지만 주일예배로 그저 현대인의 형식적인 나의 나태함 에 많은 것을 반성합니다 . 최춘선 할아버지 당신의 바라시던 주님곁애서 꼭 행복하시기를 간절히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를 나라에선 평안하시지요. 할아버지 많이 뵈었었고..저도 미스춘향..미스코리아....라고 불러주셨는데...2001년. 제가 한국에 없던 해에. 할아버지 돌아가셨군요. 1편부터 보면서..다시뵈면 제대로 할아버지 뵈어야지..했는데. 보는 동안 기대했는데...안 계시네요.. "그때 알았더면..."하고 생각해 봅니다.
저 노인네 미쳤군..하며 지나치는 사이.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저렇게 하는건 너무 부담스럽다...하는 사이 또 하나의 예수님의 심정은 여기를 떠나올라가는군요.. 피시방에 앉아 혼자 꼼짝없이 울고 있습니다. 그럴듯한 세계에 그러함을 증거하신 할아버지의 실천은 끊임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할아버지...저도 할아버지처럼 웃는 사람 되고싶어요. 진리를 실현하되 웃음으로 실현하는 사람 되고 싶습니다. 할아버지...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