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종으로 충직하고 불같이 살다가 부름을 받으신 참된종의 삶, 그 삶을 향해 저희가 감사의 뜻을 전했읍니다. 감동적이고도 숙연한 순간이었읍니다.
ps: 저는 김정주 목사님을 뵌적도 없고 잘 알지 못했읍니다....하지만 이번 성회때 그분의 삶을 조금더 알게되서 너무나 감사했읍니다. 그렇게 뜨겁게 살다 가신 그분의 삶이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것의 기표가 된다는걸 너무나 확실히 보고 또 깨달았읍니다.
자꾸 저에게 물어봅니다, 과연 나는 그렇게 살수 있을까? 모든걸 하나님꼐 맏기고 내 앞길, 내 가족 모두다 하나님께 의탁하고 살수 있을까?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순교자의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하나님꼐 영광드리고 또 김정주 목사님의 삶을 다시금 기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