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All주일예배수요예배새벽예배English Sermon Service기타 NoTitleWriterContentDateTagSearch NoTitleWriterDate 2177[새벽예배] [2020/03/31]반드시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그리스도의 일 (마 16:20-24) 이선아2020-03-312174[새벽예배] [2020/03/27]오직 그리스도로 믿을 수 있는 그리스도의 일(마 16:20-25) 이선아2020-03-272173[새벽예배] [2020/03/26]빛으로 드러내신 어둠에 묶인 이 세상 이선아2020-03-262171[새벽예배] [2020/03/25]때가 되어 빛이 임하였으나 깨닫지 못하였다 이선아2020-03-252170[새벽예배] [2020/03/24]생명의 빛이 비치었으니 회개하라(마 4:12-17) 이선아2020-03-242169[새벽예배] [2020/03/23] 침례요한 마저도 알아보지 못한 예수님, 나는 어떻게 아는가 (막 1:14-15) 이선아2020-03-232166[새벽예배] [2020/03/20]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렘 29:10-14) 이선아2020-03-202163[새벽예배] [2020/03/18]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암 8:11-14) 이선아2020-03-182157[새벽예배] [2020/03/13] 만물의 주 안에서 흔들리지 않고 말씀으로 사는 주의 것(시119:91-95) 이선아2020-03-132156[새벽예배] [2020/03/12]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시110:1-5) 이선아2020-03-12 291292293294295296297298299300 Share i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