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마 3:13-17
요절: 마 3:1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예수님은 고향을 떠나 요단강으로 나아가서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심으로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이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시며 하늘로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1. 이 당시 사람들이 알고 있었던 침례 요한과 예수님을 비교해 보십시오. (cf. 눅1:15-17, 마3:1-7, 요1:20-27), 침례 요한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소개하였습니까? (마3:11-12, 요1:29-31)
2. 예수님이 침례를 받으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cf. 막1:4-5) 본문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의는 어떤 의를 의미합니까? (고후5:21, 벧전3:18) 예수님은 이것을 어떻게 이루셨습니까? (cf. 눅12:50)
3.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어떤 현상이 나타났습니까? (마3:16) 하늘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습니까? (마3:17) 누구의 음성입니까?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4. 주님은 왜 우리에게 침례를 받으라고 말씀하십니까? (cf. 마28:18-20, 막16:16, 롬6:4-5, 8:16-17) 당신은 주님과 연합한 자가 되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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