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요19:38-42
요절: 요19:41 “예수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찬송: 27 장
예수님은 오후 3시경에 운명하셨습니다. 이제 곧 유월절 안식일이 시작됩니다. 유월절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 십자가에 매달린 사람들을 그 전에 처리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좌우편에 달렸던 사람들은 다리를 꺾어 처리했고 예수님은 이미 숨을 거두신 후라 창으로 옆구리를 찔러 죽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때 공회원이었던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가 나와 예수님을 시신을 받아서 이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에 예수님의 시신을 옮겼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님을 통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질문:
1. 아리마데 요셉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마27:57, 눅23:50-51) 니고데모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요19:39, 3:1-4) 성경은 이런 사람을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요12:43-44)
2. 이들은 예수님의 시신을 어떻게 처리했습니까? (요19:39-42, 마27:58-60) 예수님의 시신이 묻힌 무덤은 어떤 무덤입니까? (요19:41, 마27:60)
3.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지는 것을 걱정해서 어떤 조처를 취했습니까?
(마27:62-66)
4. 예수님의 시신을 처리하는 사람들의 모든 일은 무엇을 증거하고 있습니까? (cf. 사53:9-12)
5. 예수님의 시신이 묻힌 새 무덤은 당신에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cf. 롬8: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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