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Title[2024/04/17]수요새벽예배 (고후 4:7~12)2024-04-17 06:02:48
Category새벽예배
Writer

날짜: 2024-04-17 (수)
찬송: 159/161 할렐루야 우리 예수, 425/381 나 캄캄한 밤 죄의 길에,
말씀: 고후4:7-12
간증: TN10408-임백경(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고린도후서 4장 7~12절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7  But we have this treasure in jars of clay, to show that the surpassing power belongs to God and not to us.
8  We are afflicted in every way, but not crushed; perplexed, but not driven to despair;

9  persecuted, but not forsaken; struck down, but not destroyed;
10  always carrying in the body the death of Jesus, so that the life of Jesus may also be manifested in our bodies.
12  So death is at work in us, but life i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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