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Title[2015/10/28] (행28:11-20) 이와 같이 로마로 가니라 - 동영상 첨부2015-10-28 23:08:51
Category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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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로마로 가니라

 

성경본문:        28:11-20

 

요절:             28:20 이러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으니 이스라엘의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노라

 

찬송:             539 (488) 

  석 달 후 멜리데 섬에서 겨울을 난 알렉산드리아 배 디오스구로를 타고 수라구사에서 사흘을 머문 후 레기온에 이르러 하루를 지내고 남풍을 받아 보디올에 도착하여 형제들을 만나 거기서 일주일을 머물렀습니다. 로마의 형제들이 소식을 듣고 압비오 광장과 트레이스 타베르네까지 마중을 나왔습니다. 드디어 로마에 도착하자 바울은 군인 한 명과 따로 있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사흘 후에 유대인 중 어른들을 청하여 자신이 쇠사슬에 매인 채로 로마로 온 것은 죄가 있어서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소망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음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28:11 석 달 후에 우리가 그 섬에서 겨울을 난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떠나니 그 배의 머리 장식은 디오스구로라 

  28:12 수라구사에 대고 사흘을 있다가 

  28:13 거기서 둘러가서 레기온에 이르러 하루를 지낸 후 남풍이 일어나므로 이튿날 보디올에 이르러

  28:14 거기서 형제들을 만나 그들의 청함을 받아 이레를 함께 머무니라 그래서 우리는 이와 같이 로마로 가니라 

28:15 그 곳 형제들이 우리 소식을 듣고 압비오 광장과 트레이스 타베르네까지 맞으러 오니 바울이 그들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        

  28: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에게는 자기를 지키는 한 군인과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28:17 사흘 후에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그들이 모인 후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관습을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손에 죄수로 내준 바 되었으니 

  28:18 로마인은 나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석방하려 하였으나 

  28:19 유대인들이 반대하기로 내가 마지 못하여 가이사에게 상소함이요 내 민족을 고발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28:20 이러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으니 이스라엘의 소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노라

 


질문

1) 바울은 무엇을 의지해 로마에 오게 되었습니까? (행27:1-2/5-8/28:11-14, 27:13-20, 38-44, 27:21-26, 23:11, cf. 마4:4)

2) 바울은 누구로부터 담대한 마음을 얻었습니까? (행28:14-16, cf. 롬1:7-10)

3) 바울은 무엇 때문에 쇠사슬에 매인 채로 로마까지 오게 되었습니까? (행28:17-20, cf. 행23:6, 24:15, 26:7-8, 롬1:11-17)

 

본문(장절)에서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본문(장절)에 따르면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주님은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주일에 받은 말씀을 한 주간 묵상하면서 목장에서 나누어 보십시오.


* 위의 질문들을 기도 제목으로 해서 함께 기도하십시오.

* 음부의 권세도 흔들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인 부활하신 주님만 바라보도록 기도하십시오.

* 말씀 간증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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