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Title[2003/01/19]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요18:38-19:16)2003-06-29 18:38:15
Category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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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요 18:38-19:16 요절: 요 19:15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빌라도가 예수님으로부터 아무 죄를 찾지 못하고 놓아주려고 하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칩니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고 하는 자를 놓아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고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라고 빌라도를 얽어 맵니다. 급기야는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다고 고백을 합니다. 그들은 대제사장들이었습니다. 1. 빌라도가 예수님으로부터 아무 죄도 찾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채찍질을 한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cf. 요23:16) 이것은 어떤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입니까? (사53:5) 2. 군병들이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힌 이유는 무엇입니까? (요19:3)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계17:14) 예수님은 지금 어떤 싸움을 싸우고 계십니까? (엡6:12) 3. 오늘 본문에서 나타난 총독으로서의 빌라도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인간의 어떤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cf. 요19:6, 16, 마27:24) 우리 각자의 삶에서 우리는 말씀으로 오신 주님(요1:1)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까? 주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히2:15, 롬6:6) 4.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정죄했습니까? (요19:7), 빌라도에게 외친 유대인들의 고백(요19:15)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요8:44) 5.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진정한 고백은 무엇입니까? (cf. 요19:15) 당신은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그 고백을 지킬 수 있습니까? 그 고백을 지킬 수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믿는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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