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눅7:11-17
요절: 눅7: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찬송: 15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나인성에 가까이 오실 때 그 성의 과부의 독자의 장례행렬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고 죽은 청년을 다시 살려주셨습니다. 거기 있던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하나님께서 큰 선지자를 보내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이 소문이 온 유대에 퍼져나갔습니다.
눅7: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허다한 무리가 동행하더니
7:12 성문에 가까이 오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그 어미의 독자요 어미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7: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7:14 가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7:15 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미에게 주신대
7:16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아보셨다 하더라
7:17 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질문
1. 예수님이 만난 나인 성 과부는 어떤 형편에 있었습니까? (눅7:11-12, cf. 삼상18:1, 삼하18:33, 창37:31-35)
2. 예수님은 과부를 위해 어떤 마음으로 기적을 베풀어주셨습니까? (눅7:13-15)
3. 사람들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알고 전했습니까? (눅7:16-17, cf. 사61:1-3)
4. 나인 성은 영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cf. 창4:17-24, 신28:45-53, 수6:26, 애2:15)
5.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은 어떤 표적입니까? (cf. 요11:21-27, 39-44, 12:1-2, 엡2:1-7, 8-18, 요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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