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Title[2007/11/04](행 17:22-34)알지 못하는 신2007-11-03 12:57:34
Category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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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행 17:22-34
요절 행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바울은 아레오바고에서 그들이 알지 못하는 신이 바로 만유를 지으신 천지의 주재로 사람의 섬김을 받는 분이 아니라 우리와 가까이 계시며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그 하나님을 힘입어 우리가 살고 있는데 우리의 심판 날을 정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그 증거를 보여주시면서 회개하라고 전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바울을 조롱하고 말씀을 외면하고 마음을 돌렸습니다.

1. 에덴 사람이 믿는 신은 어떤 신입니까? (행17:22-25, 29) 바울이 전하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24-29)  참된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무엇을 작정하셨고 그것을 위해 무엇을 증거로 주셨습니까? (31)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명하셨습니까? (30)  바울이 전한 말씀에 사람들의 반응은 어떠하였습니까? (32-34)

 

 

 

2. 바울이 다른 도시에서 전한 말씀과 아덴에서 전한 말씀이 어떻게 차이가 납니까? (cf. 행17:1-3, 고전2:1-5)  당신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왔습니까? (cf. 사44:15-28)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길은 무엇입니까? (요14:6, 행2:38, 롬6:4-11)  각자의 삶을 돌아보면서 자신은 무엇을 믿고 사는지 진솔하게 이야기해 보십시오. (cf. 행17:22-29) 

 

 


3. 오늘 본문에서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오늘 주님은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4. 주일 설교시간에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도 제목으로 붙잡고 한 주 동안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목장모임 시간에 지난 주 기도제목이 어떻게 응답되었는지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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