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Title[2006/11/26] (행 5:33-42)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2006-11-25 12:18:36
Category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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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행 5:33-42
요절 행 5: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관원들이 사도들을 없애려고 할 때 교법사 가멜리엘의 권고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맡기기로 하고 사도들 채찍질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엄금하고 놓아주었습니다. 사도들은 예수 이름으로 능욕을 받는 것을 기뻐하며 나가서 날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전했습니다.

1. 관원들이 베드로와 사도들의 답변을 듣고 어떻게 하려고 하였습니까? (행5:29-33) 가말리엘은 어떤 사람입니까? (5:34, 22:3) 하나님은 가말리엘을 통하여 어떻게 역사하셨습니까? (5:35-39)  관원들은 사도들을 어떻게 처리했습니까? (40)  사도들이 채찍을 맞고 놓여날 때의 감정은 어떠하였습니까? (41)  제자들은 관원들에게 풀려나서 무엇을 하였습니까? (42)

 


2. 당신은 자신를 거스리는 일들이 있을 때 어떻게 그것에 대처합니까? (cf. 마26:39, 행5:38-39, 마15:13) 사도들은 채찍질을 당하고 어떻게 기뻐할 수 있습니까? (행5:41, 마5:10-12, 벧전2:19-21, 4:12-14) 당신은 무슨 즐거움으로 살고 계십니까? 당신의 삶은 무엇을 전하는 삶입니까? (cf. 행5:42)

 

 

3. 오늘 본문에서 나타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우리 자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오늘 주님은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4. 주일 설교시간에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도 제목으로 붙잡고 한 주 동안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목장모임 시간에 지난 주 기도제목이 어떻게 응답되었는지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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