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마 6:25~34
요절 :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려는 인간의 마음을 아시고 공중을 나는 새와 들의 꽃을 비유해서 먹고 입을 것에 대한 모든 염려를 버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먼저 구하라고 하십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것들이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고 합니다.
1. 마6:25에서 “그러므로”는 무엇이 그렇다는 말씀입니까? (마6:24) 왜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까? (마6:25, cf. 잠17:22)
2. 공중의 새를 통해 무엇을 보라고 하십니까? 들의 백합화를 통해 무엇을 보라고 하십니까? (마6:26-27, 마6:28-29) 새와 꽃은 하나님과 어떤 관계입니까? 나는 하나님과 어떤 관계입니까? (갈4:6) 나는 자연을 통해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3.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cf. 마6:30-32)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어떤 분이십니까? (대상29:11-12, 신8:2-4, cf. 눅12:6-7, 마6:32)
4. 주님은 나에게 무엇을 먼저 구하라고 하십니까? (마6:33) 나중에 따라 오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cf. 막14:36, 눅23:34, 빌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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