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마 7:1-6
요절 : 마 7: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남을 비판하기 전에 내 눈 안에 ‘들보’가 없는지 먼저 살펴보고 그것을 빼낸 후에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라고 하십니다. 그렇지 않을 때 나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내가 비판을 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런 주님의 말씀을 귀하게 마음으로 받아드리지 않고 배척하는 자들로부터는 물러서라고 하십니다.
1. 사람들이 남을 비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비판하지 말라고 하시는 뜻은 무엇입니까? (마7:2, 롬2:1-5) 예수님을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마7:5)
2. 비판하는 사람들이 먼저 해결해야 되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마7:3-5) 사람들 눈 안에 있는 ‘들보’는 무엇입니까? 이 ‘들보’를 어떻게 빼어버릴 수 있습니까?
3. ‘거룩한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요17:17, 19) ‘개’나 ‘돼지’는 어떤 마음 상태를 가리킵니까? (벧후2:20-22) 왜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고 하십니까? (마7:6)
4. 나의 눈 안에는 어떤 ‘들보’가 있습니까? 당신은 그 ‘들보’를 빼내셨습니까? 내 안에 있는 ‘들보’를 알지 못하고 이웃을 보았을 때와 그 ‘들보’를 빼 내고 볼 때와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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