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마 8:28~34
요절 : 마 8:34 “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널 때 풍랑을 만났습니다. 배가 물에 잠기게 되어 두려워하는 제자들을 나무라시며 말씀으로 풍랑을 꾸짖으셨을 때 풍랑도 잠잠케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이 모습을 보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하면서 심히 두려워하며 기이히 여겼습니다.
1. 예수님은 많은 무리를 떠나서 갈릴리 바다를 건너서 도착한 곳은 어디입니까? (마8:28) 거기서 누구를 만났습니까? 그 사람의 상태는 어떠하였습니까? (막5:2-5, 눅8:30)
2. 예수님은 그를 보시고 무슨 명령을 하셨습니까? (막5:8) 귀신은 예수님에게 어떻게 반응하였습니까? (마8:29) 무엇을 간청하였습니까? (마8:30-31) 예수님은 왜 귀신의 청을 허락하셨을까요?
3. 돼지를 치던 사람들은 이 현장을 목격하고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마8:33) 동네 사람들은 이 소식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막5:14-5, 눅8:36-37) 사람들은 왜 예수님이 떠나가시기를 구하였을까요?
4. 그 동네 사람들은 무엇을 더 소중히 여겼습니까? 각 자의 삶에서 예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손해가 나는 경우가 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cf. 마16:26)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무엇을 희생하셨습니까?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cf. 고후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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