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마 9:9~13
요절 : 마 9: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세관에 앉아있던 마태를 부르시자 마태는 모든 것은 놓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마태가 동료들과 주위 사람들을 초청해서 잔치를 베풀었을 때 바리새인들은 이것을 비판했지만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십니다.
1. 본문에서 예수님은 무엇을 보셨습니까? (마9:9) 예수님이 진정으로 본 것은 무엇입니까? (cf. 마9:13) 어떤 마음으로 보셨습니까? 예수님이 마태를 부르셨을 때 마태는 어떻게 반응하였습니까? (마9:9)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cf. 사55:1, 마5:6)
2. 마태가 큰 잔치를 베풀었을 때 어떤 사람들이 있었습니까? (마9:10) 바리새인들은 이것을 보고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그 의미는 무엇입니까? (cf. 눅18:9-14)
3.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어떻게 대답하셨습니까? (마9:12-13)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cf. 사1:11-15, 호6:1-6) 예수님은 누구를 부르러 오셨습니까? (마9:13) 예수님은 어떻게 세리 마태를 부르실 수 있을까요? (롬5:8, 딤전1:15)
4. 당신은 예수님을 만나셨습니까? 만나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누구를 부르시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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