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Title[2005/07/10]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마 18:21~35)2005-07-09 16:04:57
Category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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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 18:21~35
요절 : 마 1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베드로가 형제에가 죄를 범할 때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하느냐고 묻자 예수님은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을 비유로 들면서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용서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십니다.

1. 베드로가 생각하는 용서의 한계는 무엇입니까? (마18:21)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용서의 한계는 무엇입니까? (18:22, 눅17:4) 오늘 본문의 비유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지은 죄의 값과 다른 사람이 내게 지은 죄의 값을 비교해 보십시오.

2. 당신이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다면 무슨 이유입니까? (cf. 롬8:1-2, 마18:23-33) 그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마18:33-35, 마6:14-15) 예수님은 우리에게 죄사함에 대해 어떻게 구하라고 하셨습니까? (마6:12)

3. 오늘 본문에서 나타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우리 자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오늘 주님은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4. 주일 설교시간에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도 제목으로 붙잡고 한 주 동안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구역모임 시간에 지난 주 기도제목이 어떻게 응답되었는지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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