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요한복음 14:27~31
요 절: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님께서는 불안해하는 제자들에게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른 평안을 주시며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예수님을 사랑하였더면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하였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곧 세상 임금이 올 것인데 그도 나와 상관이 없다고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하여 예수님이 아버지를 사랑하신 것과 아버지의 명대로 행한 것을 세상으로 하여금 알게 하려고 하십니다.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평안은 어떤 평안입니까? (요14:27) 그것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어떻게 다릅니까? (요16:33, cf.눅19:41-44)
2. 왜 이 세상에는 참 평안이 없습니까? (시38:3, 사48:22) 이것은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습니까? (창3:6-10)
3. 14:28 에서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아버지께로 가는 일이 왜 기쁜 일입니까? (16:7-11, 골1:20, cf. 요16:20-23, 눅2:14)
4. 세상 임금은 누구입니까? (엡2:2, 요8:44, 13:2, cf. 12:31-33, 마4:1) 그는 어떻게 예수님에게 관계할 것이 없습니까? (요14:31, 마28:18, 요16:33)
5. 이 일이 이루기 전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요14:29) 당신은 주님이 말씀하신 평안을 누리고 계십니까? 그렇지 못하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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