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 갈2:11-21
요절: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안디옥에서 베드로가 이방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다가 사도 야고보가 보낸 유대 기독교인들이 오자 그들을 두려워 피하는 것을 바울이 꾸짖었던 일을 말하면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 바울은 무슨 일로 게바를 책망하였습니까? (갈2:11-14) 이것이 심각한 문제인 까닭은 무엇입니까? (갈2:14-16, 4, 1:7-9)
2.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습니까? (갈2:15) 예수님은 이런 의식구조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마9:10-13, 15:11, 17-20)
3.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갈2:16, 롬3:23, cf.약2:10-11)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롬3:19-20)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무엇입니까? (갈2:16, 롬4:5)
4.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고 하다가 어떻게 죄인으로 나타날 수가 있습니까? (cf. 갈2:14-18, 롬6:1-4)
5.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갈2:20, 롬6:1-11)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디서부터 시작됩니까? 당신은 그리스도를 믿으십니까? 당신이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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