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갈 3:1-14
요절: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사도 바울은 이방인이었던 갈라디아 교인들이 믿음으로 성령을 받은 사실을 상기시키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린 사건은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을 믿음으로 받게 하려는 주님의 뜻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에 대해서 어리석다고 지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갈3:1) 그 내용은 무엇입니까? (2-5)
2.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앞에 의롭다고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까? (6, cf.창15:6) 의롭다고 인정을 받은 사람들은 어떤 삶을 꾸려나갑니까? (갈3:11, cf.히11:7, 8-16, 창22:15-18)
3. 어떤 사람이 아브라함의 진정한 자손입니까? (갈3:7) 하나님께서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신 뜻은 무엇입니까? (8,14) 그 복음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8, 창12:1-3) 어떤 사람이 아브라함의 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갈3:9)
4. 율법의 지킴으로 의에 이른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왜 저주 아래 있을 수밖에 없습니까? (10-12, 신27:26, 약2:10-11, 갈5:3-4) ‘저주 아래 있다’는 뜻이 무엇입니까? (롬2:12, 히9:27, 10:27)
5.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까? (13) ‘속량한다’는 뜻이 무엇입니까? (cf. 레25:23-28, 시49:6-8)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속량하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14) 당신의 삶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이 당신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cf. 창12:1-3, 갈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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