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Title[2003/02/02] 다 이루었다 (요19:23-30)2003-06-29 18:39:24
Category강해
Writer
성경본문: 요 19:23-30 요절: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군병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면서 겉옷은 찢어 나누어 가지고 속옷은 제비를 뽑아 가졌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모친 마리아를 제자 요한에게 어머니로 의탁하셨습니다. 그리고 목마르다며 사람들이 건네준 신 포도주를 입에 대시고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이렇게 우리 주님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삶을 완전히 이루시고 승리하셨습니다. 1.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나서 군병들은 무엇을 하였습니까? (요19:23-24) 당신이 아는 예수님과 군병들의 모습을 비교해 보십시오. 오늘 하나님 앞에서 나의 삶은 어떠합니까? 2. 예수님은 모친 마리아에게 제자 요한을 아들로, 그리고 제자 요한에게 모친 마리아를 어머니로 연결지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cf.마12:46-50, 롬16:13, 딤전1:2, 엡2:19) 3. 예수님께서 목마르다고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요19:28-29, 시22:15, 시69:21) 예수님은 무엇 때문에 목말라 하셨습니까? (cf.요4:7, 눅12:50, 요7:37-39) 4. 예수님께서는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신 것은 무엇입니까? (요3:16-17, 요4:34, 히2:14-15) 5. 예수님께서 ‘다 이루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고 계십니까?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당신에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cf.골2:13-15, 갈5:24, 6:14, 고전2:2)

Uploaded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