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Title[2003/02/09] 그 찌른 자를 보리라 (요19:31-37)2003-06-29 18:39:54
Category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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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요 19:31-37 요절: 요 19: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날은 유월절 안식일 전 예배일이라 시체를 십자가에 매달아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미 숨을 거두신 후라 군병들이 다리를 꺾지 않고 창으로 찔러 피와 물이 나오는 것으로 죽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성경에 미리 말씀하신 것을 응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1. 유대인들은 왜 안식일 날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고 했을까요? (신21:22-23) 유대인들은 빌라도에게 무엇을 요구하였습니까? (요19:31) 2. 군병들은 유대인들의 요청에 따라 십자가에 달린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하였습니까? (32) 예수님의 시신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33) 이것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시34:20, 출12:46, cf.마16:18) 3. 군병들이 예수님을 창으로 옆구리를 찌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33) 그것으로 무엇이 증거되었습니까? (cf.34) 누가 증거하고 있습니까? (35) 4. 예수님은 무엇 때문에 창에 찔리셨습니까? (cf.31-34) 예수님을 창으로 찌른 사람은 누구입니까? (cf.31-34, 사53:5) 5. 예수님의 시신이 창으로 찔림을 받음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33-34, cf.슥12:10, 계1:7) 이것으로 무엇이 증거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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