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갈 6:1-10
요절: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5장에서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를 대비시켜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아야 함을 역설한 바울은 본문에서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생명의 열매를 맺는 삶, 그것을 위해 이웃의 짐을 지는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어떤 이웃에게 범죄한 일이 들어났을 때 어떻게 그들에게 대하여야 합니까? (갈6:1, 마18:15-17, cf.고전5:11, 롬16:17, 잠13:1,10)
2. 서로 짐을 지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고 합니다. 여기서 짐과 그리스도의 법은 각각 무엇을 가리킵니까? (cf. 마11:28-30, 롬15:1, 마22:37-40, 요13:34) 당신은 이웃의 짐을 지며 살고 있습니까? 자신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갈6:4-5, 눅14:26-27) 말씀을 전하는 자에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갈6:6) 주님은 이런 사람에게 무엇을 약속하셨습니까? (마10:40-42, 19:27-30)
3. 당신은 날마다 무엇을 심고 계십니까? (갈6:7) 그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습니까? (갈6:8, 눅6:43-44, cf.갈6:3)
4. 선을 행하는 우리의 자세는 어떠해야 합니까? (갈6:9-10, 롬12:13, 벧전4:7-11) 우리의 이웃을과 새로 어스틴에 오시는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섬길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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