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Title[2004/12/26]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마 13:31~32)2004-12-24 14:40:55
Category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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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 13:31-32
요절 : 마 13: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예수님은 계속해서 천국을 모든 씨보다 작은 겨자씨 한 알로 비유하시면서 이것이 자라 큰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고 하십니다.

1. 겨자씨는 어떤 씨입니까? (마13:32) 겨자씨가 자라면 어떻게 됩니까? 천국은 우리 마음 안에 어떻게 임하게 됩니까? 그것이 자라면 어떻게 됩니까?

 

 

 

2. 지금 당신은 어떤 믿음을 갖고 있습니까, 그것이 자라면 어떻게 될까요? (cf. 마17:20) 지금 당신은 하나님의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그것이 자라면 어떻게 될까요?

 

 

3.  성경에 이렇게 겨자씨로 시작해서 공중의 새들이 와서 깃들일 정도로 자라난 예를 들어보십시오. 우리 주위에는 어떤 예가 있습니까?

 

 

4. 주일 설교시간에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도 제목으로 붙잡고 한 주 동안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구역모임 시간에 지난 주 기도제목이 어떻게 응답되었는지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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