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 Media에서 만든 동영상으로 "The Origin Of Life- Where Does The Evidence Lead?"를 소개 합니다.
한 세기 이상 생물학에서는 Darwin의 진화론이 대세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20세기 말부터 지금까지 생명체의 기본 단위인 세포와 유전자에 대한 많은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과학자들이 생명체의 기원과 다양성에 대해 진화론 설명의 한계를 보게 되었습니다.
"The Origin Of Life- Where Does The Evidence Lead?"는 다아윈 진화론의 여러 문제점들을 살펴보면서 지적 설계(Intelligent Design)의 과학적 타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두 여섯 Par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에 Youtube 에 올려져 있는 것을 링크해 놓았습니다. The Origin Of Life- Where Does The Evidence Lead? (1) - Life: The Big Questions - 진화론의 기본 축의 하나인 자연 선택(Natural Selection)에 반론을 제시합니다. The Origin Of Life- Where Does The Evidence Lead? (2) - What Darwin Didn't Know - 살아있는 세포의 복잡성(Complexity)를 탐구합니다. Origin Of Life- Where Does The Evidence Lead? (3) - Molecules and Mouse traps - 다아윈의 진화론을 무력하게 하는 분자 기계(Molecular Machine)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The Origin Of Life- Where Does The Evidence Lead? (4) - How did Life Begin - 진화론의 임의성("chance")이 생명체의 기원을 설명하지 못하는 이유를 보여줍니다. Origin Of Life- Where Does The Evidence Lead? (5) - The Language of Life - 생명체에 있는 DNA의 유전 정보에 대해 설명합니다. The Origin Of Life- Where Does The Evidence Lead? (6) - The Design Inference - 마지막으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합니다. |